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랜드 파리 (문단 편집) == 여담 == * 항공사진을 보면 디즈니랜드 파리의 파크와 호텔 모두가 큰 원형 도로에 안쪽에 방사형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부지 바깥에 디즈니 소유의 골프 코스가 있었지만, [[2021년]]을 끝으로 매각했기에 지금은 모든 시설이 부지 내에 있다. 한편 다른 빈 땅에 신도심과 테마파크 구역이 들어서는 와중에 북동쪽의 눈물 모양 부지는 별다른 사용 계획이 없는데, 차후 세 번째 공원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https://wdwnt.com/2021/03/work-begins-on-construction-walls-around-potential-new-disneyland-paris-theme-park-site/|#]] * 디즈니랜드 근처에서 숙박은 하고 싶은데 디즈니 브랜드 호텔의 가격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바로 옆 동네인 발 듀럽(Val d'Europe)에 위치한 호텔 등 사설 숙박업소들을 고려해 봐도 좋다. 디즈니랜드와는 전철 RER A선으로 한 정거장이며, 걷는 데 자신이 있다면 도보(약 2km내외)로도 갈 수 있다. 대형 쇼핑몰과 아울렛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 * [[서안 해양성 기후]]인 프랑스 북부 특성상 연중 구름이 많이 끼고 비가 자주 내린다. 당장 구글에서 '디즈니랜드 파리' 사진을 검색해 보면 절반 이상이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날씨가 맑고 선선한 가을(9월-10월)이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계절은 여름이고, 실제로 유럽의 여름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건조하고 시원해서 여행하기에 나쁘진 않다. 그러나 파리의 여름은 [[독일]]이나 [[영국]]보단 좀 더 덥고, 하늘까지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서 햇살이 매우 강력하다. 이런 날씨에 야외 대기줄이라도 선다면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온 몸이 뜨거워질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 탓에 갈수록 [[폭염]]이 잦아지고 있어서, 한여름이면 30도대 무더위를 경험할 수도 있다. 반대로 11월 늦가을로 넘어가면 폐장시간도 앞당겨지고, 일조시간도 확 줄기 때문에 관광하기 좋은 시기가 아닌 건 매한가지다. 유럽의 겨울은 보통 눈이 아니라 '''비'''가 온다.] 다만 가을에 시간을 내서 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같은 영어권 국가이니만큼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좀 더 친숙한 [[영국인]] 방문객들이 많이 보인다. 파크 내부에서도 프랑스어와 영어가 반반씩 사용되어 언어적 장벽도 없고, [[유로스타]]를 통해 런던에서 디즈니랜드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 *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사건 때문에 개장 이후 처음으로 잠시 장기 휴관을 한 적이 있다. 5년 후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한 번 장기 휴관을 했다. * 파리 디즈니랜드 직원이 성 앞에서 [[프러포즈]] 중인 커플을 훼방 놓는 모습이 공개돼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https://www.news1.kr/articles/?47046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